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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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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그랬습니다..


우리라는 두명은..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얼마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항상 마치 오래동안 만났던 사람처럼..그녀가 행동하길 원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내맘대로 시작해버린 나는..항상 그녀를 재촉했습니다..


한번도 나는 그녀의 말에 귀기울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녀는 항상 나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던거같아요..


조금 기다려달라고..


왜 몰랐던 걸까요..?..


항상 그녀를 상처입히는 말들을 내뱉으면서..마치 잘못한건 그녀인 것 처럼 말해놓고서..내 입장만 생각하고..


내 기분만 생각해서 또 다시 상처입히고..


변하지 않는 내모습에 그녀는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한번 두번..계속해서 그녀를 뒤에두고 앞에 혼자 가는 나를 보고..얼마나 숨막혀했을까요..


뒤돌아 볼 생각은 하지도 않고..내 앞에 있는..내 생각들의 길을 밟어나가면서..


얼마나 그녀가 원하지 않는 길로 계속 지나쳐왔을까요..


참 아둔한 사람입니다.


참 한심한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은 열지도 못하고..왜 그런거야라고 다그치기만 할 줄 알았던 그런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원하는게 무엇인지..잘 모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해한다고하면서 화를 내는..스스로 돌아봐도 좋지 않은 모습들..


항상 그녀의 편에 서고, 그녀에 대해 모르겠으면 물어봐야 해야했던 일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해야하는데 그냥 무턱대고..미안하다고 말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지금 이순간들 까지..


얼마 되지않는 짧은시간동안..생각해본 결과가...이러네요..


참..나는 그녀를 이해못하는 사람이었나봅니다..


그녀에게서 내가 안보인다고 말하던 나는..정작은 그녀를 똑바로 바로보지 않고 있었던 나였습니다..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그녀에게 단 한마디 말을 할 수 있다면..


"미안해"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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